2005년 데뷔 이후 가수와 배우를 겸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 김현중,  2018년 4월 독립 레이블 ‘헤네치아’를 설립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들과 팬들을 만나고 있다.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양질의 미디어,  매회 상향된 월드투어로 대규모 글로벌 팬덤을 형성,  2020년 10월 전곡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A Bell of Blessing’은 김현중의 음악적인 완전한 성장을 여실히 드러냈다.  여기에 2018년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를 통해 배우로서의 단단한 입지를 다진 것은 물론,  독립 영화 ‘장농’에서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입증하듯 미국 독립영화제에서 당당히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활동중인 록밴드 아톰뮤직하트입니다. 육감적인 소음으로 가득찬 로큰롤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싸이키델릭/프로그래시브 록밴드 줄리아드림 입니다. 인간의 외로움과 불안함을 노래합니다.

라이브에서는 모두의 다리를 떨리게 만드는 에너지를 보여드립니다.

진하고 짙은 목소리와 공감가는 노랫말로 이별을 말하는 가수 ‘정길’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노래 ‘12시 넘어 전화하지 마요’로 남자 정통 발라더의 계보를 이어 갈 예정이다. 정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데뷔곡 ‘12시 넘어 전화하지 마요’는 JYMON 과 어벤전승 UCKU 표 감성 발라드 곡으로 사실적인 노랫말과 강태우(Soulman)의 코러스, 기타 정재필, 베이스에 최훈, 드럼 김승호, 피아노 최수지와 융스트링 등 명실상부 최고의 연주가들이 애절한 선율로 완성시켰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정길의 목소리를 더해 정통 발라드에 목말랐던 대중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